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카와 비비안 (문단 편집) === 유별난 팬사랑 === 상기한 내용대로 팬과의 소통이 어마무시한 멤버 중 한 명이다. 48그룹 전체를 합쳐도 최상위 수준의 소통량을 SNS 개통 이후로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. 그 단적인 예로, 2018년 5월 3일 기준으로 하루에 올리는 SNS의 양을 계산해보자. * '''트위터 글 3개''' * '''인스타그램 글 2개''' * '''인스타 스토리 동영상 12개''' * '''극장 공연 3시간''' * '''쇼룸 라이브 1시간 30분''' * '''755 메세지 15개''' [[http://gall.dcinside.com/produce48/53741|라는 엄청난 소통 공세를 퍼부었다.]] 팬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계속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좋아하는 아이돌과 하루 24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. 또한 상당히 진지하고 개인적인 고민들도 자주 올리는 편이라 팬들이 비비안에게 더 공감하고,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. 보통의 대인 관계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도 일반적인 친구보다 더 많은 소통을 하고있다. 놀라운 건 이 수치가 비비안의 '''평범한 소통량'''이라는 것. 소통이 폭주하는 날에는 SNS 도합 60개'''(!!!)'''가 넘는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. 프로듀스48의 참여가 확정 된 이후로는 공식 일정이나 위치에 대한 언급이 금지 되면서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최소한 하루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오늘은 뭘했고, 뭘 먹었는지, 팬들은 잘 지냈는지는 매번 물어보는 편. 아이돌의 덕질을 해본 덕후라면 충분히 공감하겠지만, 아이돌의 기본 덕목은 팬과의 소통이 최우선 순위라고 할 수 있는데, 아무도 강요하지 않아도 스케줄을 전부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'''팬부터 생각하는 비비안에게 감동해 최애 멤버가 됐다'''는 간증이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